엔조이스윙 52기 1주년 공연 준비 - 2012.07.01

예전에 외부 강습 중 엔조이 스윙에서 열리는 강습을 들었던 적이 있었죠.
다행히(?) 그 강습을 같이 수강했던 동호회 52기 분들과 잘 섞이게 되서, 졸공까지 강습도 잘 완주하고, 지금까지 인연을 잘 이어오고 있네요.
이번에 그 52기 분들이 1주년이 되어서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엄밀히는 저는 1년하고 2개월차라 살짝 반칙(?)이지만, 실력이야 도찐개찐이라... ㅋㅋㅋ

지난 첫 임시 모임 이후 공연 안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했네요.
생각해보니 사진이라도 몇 장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볼껄 싶군요. 다음 부턴 좀 찍어야겠네요. ㅎㅎ
아무튼... 이런 저런 영상들을 보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다른 동호회의 1주년 공연 부터 챔피언들 영상과 다양한 공연 영상들까지...
어느새 '감상 모드'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깜짝깜짝 놀래기도 했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스윙 댄스를 추면서 가장 큰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제네럴'입니다.
물론 (아직까진) 넘사벽 댄서들의 영상을 보며 느끼는 감정이지만, 저렇게 음악과 춤과 파트너와 함게 '논다'라는 느낌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하거든요. ^^
멋지고 화려하고 웃음 빵빵터지는 퍼포먼스들도 좋지만, 그것보다 길가다가도 좋은 음악(꼭 스윙 재즈가 아니더라도)에 그냥 '막' 출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겐 너무 큰 매력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공연은 솔직히 항상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공연은 공연 자체로 또 큰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될 때면 빼지않고 하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
이번 공연도 그런 의미에서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달... 주말 포함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인 만큼 지치지 않고(분명 좀 지치겠지만... ㅎㅎ) 잘 완주했으면 좋겠네요. ^^

같이 준비하게 된 엔조이 스윙 마루, 원범, 또아, 미우, 미밍, 썬, 지웅.
모두 화이팅입니다!!! > 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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