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댄스 보헤미안 연말졸업공연 D-1

All About Swing 2011. 12. 29. 09:57


D-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헤미안의 연말졸업공연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아직 본인은 맡은 공연의 안무도 다 못외워서 민폐의 스멜이 물씬물씬 나는군요. ㅠㅠ
아. 절대 저의 게으름이라던가 머리가 나쁨으로 인해 그런 건 아닙니다!!! (주춤!!!)

항상 공연 준비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문화예술... 특히 '공연' 자체를 業으로 삼으시는 분이 아닌 이상에야, 공연이라는 이벤트는 삶의 큰 부분인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대학 시절 공연 좀 해봤다는 저나, 머리에 털나고 공연이라는 걸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나 준비하는 동안의 마음은 비슷한 것 같네요.
힘들고, 답답하고, 걱정되고...
하지만 준비 기간에는 별로 좋을 것이 없어보이는 이것도 그 진가는 마친 후에 나타나는 거라죠.
제가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인데, '기왕 하는 일이라면 치르기 보다는 해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번 공연도 분명 너무나 부족한 부분이 많고, 구성원들의 미흡함으로 놓치는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공연이 가진 의미는 '완벽함'이 아닌 '실천'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남은 하루도 힘내야겠네요. ^^

제가 좋아하는 짤방 한 번 더 투척하고, 오늘도 열심히 보람차게 회사 업무 수행하고 연습도 해야겠네요. ^^


홍보차 마지막으로 공연 홍보용 포스터 한 번 더 투척


많이들 구경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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